계산 근거

오행

오행 세력과 신강·신약

여덟 글자를 오행으로 세어 어느 기운이 두텁고 어느 기운이 얇은지 봅니다. 일간의 힘을 가르는 경계값(45%·35%)을 그대로 공개합니다.

여덟 글자를 다섯 기운으로 셉니다

천간 열 가지와 지지 열두 가지는 각각 오행(五行) 중 하나에 속합니다 — 목(木)· 화(火)·토(土)·금(金)·수(水)입니다. 원국의 글자를 오행별로 세면 어느 기운이 두텁고 어느 기운이 얇은지가 나옵니다.

다만 개수만 세지는 않습니다. 태어난 달이 그 기운을 밀어 주는지를 함께 봅니다. 같은 한 글자라도 제철을 만난 기운과 그렇지 않은 기운은 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이것을 월령(月令)이라 하고, 왕(旺)·상(相)·휴(休)·수(囚)·사(死) 다섯 단계로 나눕니다.

일간의 힘 — 신강과 신약

오행 세력을 다 세고 나면 일간이 강한지 약한지를 가릅니다. 기준은 일간 편에 선 기운의 비율입니다.

일간 편은 인성과 비겁입니다 — 나를 낳아 주는 기운과 나와 같은 기운. 다섯 중 둘이므로 아무 치우침이 없으면 40% 근처가 됩니다. 그 언저리를 중화로 두고 위아래를 가릅니다.

일간 편의 비율판정무엇을 뜻하나
45% 이상신강(身强)일간을 돕는 기운이 넉넉하다
35% 이상 45% 미만중화(中和)어느 쪽으로도 단정하기 어렵다
35% 미만신약(身弱)일간을 돕는 기운이 얇다

이 표의 숫자는 글에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엔진에서 그대로 읽어 그립니다. 규칙을 고치면 이 문서도 함께 바뀝니다.

강약은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

신강이 좋고 신약이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. 강하면 스스로 밀고 나가는 힘이 있는 대신 한쪽으로 쏠리기 쉽고, 약하면 주변의 힘을 잘 빌리는 대신 혼자 오래 버티는 일에 지치기 쉽습니다. 어느 쪽이든 필요한 기운이 다를 뿐입니다.

그 “필요한 기운”을 정하는 것이 용신이고, 억부용신에서 이어집니다.